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월드컵 (문단 편집) === 역대 대회별 최초 본선 진출국 ===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모든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월드컵에 진출한 국가가 나왔다. 2026년 월드컵부터는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장되므로 당분간 이러한 기록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.[* 역대 대회 시절에 따라 대회 진행 방식과 본선 진출 자릿수(1930월드컵 13강 조별리그, 1934~38 월드컵 16강 토너먼트, 1950 월드컵 13강 조별리그, 54~78 월드컵 16강 조별리그, 82~94 월드컵 24강 조별리그, 98~2022 월드컵 32강 조별리그)의 차이가 있으며, 월드컵에서 2라운드라고 전부 다 토너먼트로 진행된것은 아니었다. 1974&78 월드컵 8강은 토너먼트가 아닌 8강 조별리그로 진행되어 조 1위만 결승 조 2위는 3, 4위전으로 진행되었고, 82 월드컵 2라운드는 16강 토너먼트가 아니라 12강 조별리그로 그 다음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. 2라운드 16강 토너먼트가 생긴것은 86 월드컵부터이며, 각 대회때마다 시대별 성적의 세부적 차이가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.] ||{{{#ffffff '''1930'''}}}[* 첫 대회이기 때문에 모든 팀이 최초 본선진출팀이다.]||루마니아, 멕시코, 미국, 벨기에, 볼리비아, 브라질, 아르헨티나, 우루과이, 유고슬라비아[* 당시에는 유고슬라비아 왕국이었다. 후계팀인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(구 유고 연방) 대표팀은 1950년에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고,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(신 유고 연방)으로 1998년에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다. 신 유고 연방 대표팀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가 연합으로 바뀐 뒤 2006년에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. 해당 기록은 세르비아가 계승한다. 2010년에 순수 '세르비아' 팀으로 처음 본선에 진출했지만 유고의 계승국임으로 이 표에서 세르비아 대표팀은 명시 하지 않는다. 구 유고에서 독립한 이후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1998년, 슬로베니아는 2002년,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14년에 처음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.], 칠레, 파라과이, 페루, 프랑스 || ||{{{#ffffff '''1934'''}}}|| 네덜란드, 독일[* 당시 [[나치 독일]](1933~1945)이었다. [[제 2차 세계대전]] 이후 [[서독]], [[동독]], [[자르 보호령]](프랑스의 보호령. 현재의 자를란트 주)으로 갈라졌다. 1950년 월드컵에는 서독과 동독, 일본이 출전이 금지됐다. 자르 보호령은 독일의 세 축구협회 중 처음으로 1950년 월드컵 2주 전에 인정됐으므로 그 대회는 당연히 참가가 불가능했고, 이후로도 10년 정도의 짧은 존속 기간 동안 한 번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가 서독의 주로 편입돼서 소멸되었다. 독일 제국 시절에 설립된 독일축구협회 조직은 2차대전 이후 부활해 서독을 담당했으므로 이 표에서는 서독의 첫 진출(1954)은 따로 기재하지 않는다. 서독은 1954년에 진출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. 또한 서독은 통일 전 마지막 대회인 1990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몇 달 뒤 통일을 이루었다. 물론 통일 독일의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은 1994년 월드컵이었다.], 스웨덴, 스위스, 스페인, 오스트리아, 이집트, 이탈리아, 체코슬로바키아[* 현재의 체코와 슬로바키아. 국제적으로는 체코와 슬로바키아 모두 동등하게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가 되었지만, FIFA와 UEFA에서는 체코 대표팀이 체코슬로바키아 대표팀을 계승한다고 지정했다. 이 표에서는 체코가 후계팀임으로 체코를 따로 기재하지 않는다. 순수 '체코'팀은 2006년에 처음 본선에 진출했고 슬로바키아는 2010년에 처음 본선에 진출했다.], 헝가리 || ||{{{#ffffff '''1938'''}}}|| 네덜란드령 동인도[* 현 [[인도네시아]]이며 아시아 최초로 진출했다.], 노르웨이, 쿠바, 폴란드 || ||{{{#ffffff '''1950'''}}}|| 잉글랜드 || ||{{{#ffffff '''1954'''}}}|| 대한민국[* 아시아 독립국 중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.], 스코틀랜드, 튀르키예[* 이 해에 첫 진출한 튀르키예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영토 대부분이 아시아에 영토가 많지만 FIFA에서 줄곧 UEFA 소속이다.] || ||{{{#ffffff '''1958'''}}}|| 북아일랜드, 소련[* 소련 해체 후 1994년에 '러시아'로서 첫 본선 진출. 소련이 해체되면서 러시아 대표팀이 소련 대표팀의 후계팀이 되고 다른 소련 회원국들은 신생 독립국이 됐기 때문에 이 표에서는 러시아를 따로 기재하지 않았다.], 웨일스 || ||{{{#ffffff '''1962'''}}}|| 불가리아, 콜롬비아 || ||{{{#ffffff '''1966'''}}}|| 북한[* 남한에 이어 아시아 독립국 대표팀 중 두 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참고로 남한 대표팀은 이 해에 월드컵에 나오지 못했다. 남한 대표팀은 1954년 첫 진출 이후 한참 동안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다가 1986년부터 매 대회 본선에 진출 중이다. 북한은 1966년 첫 진출 이래 장기간 암흑기를 거치고 2010년에야 겨우 본선에 진출해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동시 진출을 달성했다.], 포르투갈 || ||{{{#ffffff '''1970'''}}}|| 모로코, 엘살바도르, 이스라엘[* 현재는 UEFA 소속이지만 이 당시에는 AFC 소속이었다.] || ||{{{#ffffff '''1974'''}}}|| 동독[* 유일하게 동·서독이 함께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해였고, 또한 동독은 유일하게 이 대회만 본선에 진출했다.], 아이티, 자이르[* 현 콩고 민주 공화국], 호주 || ||{{{#ffffff '''1978'''}}}|| 이란, 튀니지 || ||{{{#ffffff '''1982'''}}}|| 뉴질랜드, 알제리, 온두라스, 카메룬, 쿠웨이트 || ||{{{#ffffff '''1986'''}}}|| 덴마크, 이라크, 캐나다 || ||{{{#ffffff '''1990'''}}}|| 아일랜드, 코스타리카, 아랍에미리트 || ||{{{#ffffff '''1994'''}}}|| 그리스, 나이지리아, 사우디아라비아 || ||{{{#ffffff '''1998'''}}}|| 남아프리카 공화국, 일본, 자메이카, 크로아티아[* 유고슬라비아에서 분리독립 후 처음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'''3위'''를 찍었다.][* 이 중 C조에 편성된 남아공을 제외하고 모두 H조에 속했다. 그 결과 H조는 톱시드인 아르헨티나를 제외하고 모두 처음 진출한 팀들이 되었다.] || ||{{{#ffffff '''2002'''}}}|| 세네갈, 슬로베니아[* 유고슬라비아에서 분리독립 후 첫 진출], 에콰도르, 중국 || ||{{{#ffffff '''2006'''}}}|| 가나, 앙골라, 우크라이나[* 소련에서 분리독립 후 첫 진출], 코트디부아르, 토고[* 이때 아프리카 대륙에서 튀니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진출국이 첫 진출국, 즉 첫 진출국이 넷이나 나왔다. 전통의 강호인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이 탈락했을 때가 이 때였다.], 트리니다드 토바고 || ||{{{#ffffff '''2010'''}}}|| 슬로바키아[*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독립 후 첫 출전. 그리고 당시 [[2006 FIFA 월드컵 독일|전 대회]] 우승팀인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이탈리아]]를 꺾고 16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.] || ||{{{#ffffff '''2014'''}}}||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[* 유고슬라비아에서 분리독립 후 첫 진출] || ||{{{#ffffff '''2018'''}}}|| 아이슬란드, 파나마 || ||{{{#ffffff '''2022'''}}}|| 카타르[* 최초로 개최국 권한으로 첫 본선 진출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